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바로 모라타 (문단 편집) ==== 예선 ==== 월드컵 이후 주장이었던 [[세르히오 부스케츠]]의 은퇴, [[조르디 알바]]와 [[코케]]의 국가대표팀 불참으로 공석이었던 주장 직책을 맡게 되었다. 다만 이후에는 조르디 알바가 주장 완장을 차는 것으로 보아, 스페인 대표팀의 주장 자리는 알바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2022-23 시즌 종료 시점에서 알바는 [[인터 마이애미 CF]]로 이적할 정도로 폼이 떨어졌기 때문에 국가대표에 뽑힐 가능성 자체가 희미해진 만큼 실질적으로는 모라타가 매 경기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, 2023년 기준으로 알바의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얼마 안 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거나 향후 소집에서 완전히 배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모라타가 정식으로 주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.[* 물론 모라타와 나이가 비슷한데다 아틀레티코의 주장이자 A매치 경험이 더 많은 [[코케]](2022년 11월 28일 기준으로 7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.)나 남아공 월드컵과 유로 2012 우승 당시 멤버인 베테랑 헤수스 나바스도 있긴 하나, 2023년부터는 코케가 소집되지 않고 있는데다 나바스는 본인의 부진으로 인해 대표팀의 소집을 못 받은 기간이 많기 때문에 나이도 어린데다 출장 경험도 많은 모라타에게 주장 완장이 돌아가는 것을 막는데는 무리다.] A조 5라운드 [[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|조지아]]전에서 대표팀 커리어 첫 [[해트트릭]]을 터뜨리며[* [[A매치]] 데뷔 후 9년간 멀티골만 6번 기록했다.] 스페인의 7:1 대승을 이끌었다. 또한, 2023년 9월 1일에 조르디 알바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아틀레티코의 주장이자 A매치 경험이 조금 더 앞서 있던 코케와 남아공 월드컵 시절부터 함께한 헤수스 나바스가 단 한번도 소집되지 않음에 따라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적인 주장은 알바로 모라타가 정식으로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. 7라운드 스코틀랜드전에서도 골을 넣으면서 스코틀랜드를 3점 아래로 바짝 쫓아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